죽음보다 강한 사랑(아 8:6)

(아 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함을 노래한다.
사랑은 죽음 보다 강하다.
죽음은 인간의 모든 것을 삼킨다.
그런 죽음 같이 강하다.
아니 죽음 보다 강한 것이 사랑이다.

믿음의 사람들을 노래한 히브리서 11장에서
그들을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 증거했다.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거나,
옹색하게 생명을 구걸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당당하게 살았다.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사랑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그 무엇도 갈라놓을 수 없는 사랑,
열정적이며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끊을 수 없는 사랑,
포기하지 않는 사랑,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이다.

나도 그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을 힘입어 살아간다.
오늘을 사는 힘이
그 사랑에서 흘러나옴을 알고 있다.
그 사랑의 토대에서 내일은 바라본다.
초대교회 신앙의 선배들처럼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며
깨끗하고 순결하게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