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삼가면(행 15: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행 15:29)

처음 신앙생활을 하는 어린 신자들이
최소한 지켜야 할 것들을 정했다.
그리고 그 결정사항은 편지로 전달을 한다.
편지를 받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좋아한다.
결정한 사람들의 권위를 인정한 것이다.

권위에 눌려서 결정사항을 지키기보다
스스로 삼가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한다.
무슨 일이든지 억지로 행하는 것보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스스로 삼가면 잘될 것이라 전한다.

중요하며 긴급히 꼭 지켜야 할 것,
멀리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
우상의 제물,
피와 목매어 죽인 것,
음행이다.
최소한 신자로서 불신자들과 구별되기 위해
스스로 지켜야 할 것들이다.
구원의 문제와 상관없지만 지켜야 할 것들이다.

우리들에게 이런 것들이 있다.
하나님 백성으로 구별되게 살아야 할 것이다.
술과 담배가 대표적이다.
재미삼아 보는 점, 사주같은 것이다.
한 번으로 우리의 구원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불신자들에게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서
구별되게 살아야 할 것들을 지키라는 권면이다.

오늘도 하나님 백성의 삶이 무엇일까 생각한다.
생각에 머물지 않고 삶이 변화되고,
하나님 백성의 삶이 회복되길 기도한다.
누가 보아야 믿는 사람이구나,
에수의 향기에 묻어난다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