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엊그제 결혼한 것 같은데 벌써 결혼 11주년이다.
아침부터 아내는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야고보서 말씀을 함께 나눈다.
야고보서 1장의 ‘의심하는 마음, 두 마음’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우리 부부에게 주시는 말씀을 묵상한다.
(빌 2:2)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빌 2: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4)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이다.
같은 마음으로 한 길가는 부부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항상 뜻을 모아 서로 다투거나 허황된 일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서로 더욱 존중하며 살라고 말씀하신다.
자신의 맡은 일들을 잘 감당하면서도 서로의 일을 돕기를 원하신다.
돕는 배필로 만나게 하셨다.
얼마나 아내를 돕고 있는가?
하나님의 도전하시는 음성을 듣는다.
‘한 마음, 겸손한 마음’으로 아내를 섬기고 하나님 앞에서 살라고 교훈하신다.
결국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살아가라 말씀하신다.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하며 살아야지….
오늘은 아내를 보니 더욱 아름답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이런 마음으로 우리 부부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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