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소멸하지 말라(살전5:19-222)
(살전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살전 5: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살전 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살전 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성령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령의 사역을 일정하지 않고 성도답게 살 수 없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아직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성도라면 반드시 성령을 그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런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는 뜻은 무엇인가?
소멸한다는 단어는 없애버린다는 뜻이 아니다.
불을 끄는 행위를 상징하는데 성령의 사역을 억제하는 것을 뜻한다.
성령이 마음껏 내 삶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성령을 인정하는 것이다.
자꾸 성령의 일하심을 인정하지 않으면 소멸케 되는 것입니다.
예언을 멸시하지 않는 것도 성령의 사역과 연관되어 있다.
말씀은 철저하게 성령의 조명없이 인간적으로 해석할 수 없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 성경이다.
성령의 조명이 꼭 필요한 이유이다.
그래서 예언을 멸시하지 않으려면 성령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해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먼저 성령의 조명을 구해야 한다.
멸시한다는 것은 하찮게 여기는 것이다.
귀히 여기지 않고 하찮게 여겨 소홀히 대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나침반은 말씀이다.
성령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인도할 때 성경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곧 성령을 인정하는 행위이다.
말씀을 귀히 여기는 마음은 순종으로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이 역시 성령의 역사가 꼭 필요하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기 위해서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한다.
그 분별력은 말씀을 통해 주어진다.
말씀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르쳐준다.
무엇을 행하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성도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우리들의 삶을 바르게 인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이다.
그 말씀을 바르게 깨달을 때 좋은 것을 헤아릴 분별력이 생기는 것이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 역시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들이 말씀대로 순종하고, 좋은 것 – 선을 행할 능력이 어디에서 주어지는가?
내 힘과 능력이 아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능력이다.
말씀이 능력이고, 성령이 능력이다.
말씀대로 사는 것은 곧 진리의 영이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결국 성령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일은 성도답게 살아갈 때 꼭 필요한 부분이다.
오늘 성령충만을 많은 경우 은사 충만으로 오해하는 경향이다.
성령충만과 은사충만은 구별된다.
은사는 성령이 우리들에게 임할 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성령이 충만하게 거하며 말씀을 인정하고, 말씀대로 사는 삶이 먼저 드러난다.
성령을 소멸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다시 되새김질한다.
하루 삶을 살면서 성령을 억제하지 않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성령이 온전히 내 삶을 지배하고, 내 삶을 이끌어가길 기도한다.
성령을 인정하고, 말씀이 밝히 드러나 범사에 좋은 것을 헤아려 행하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성도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드러내기 소망한다.
그리고 마음을 모아 찬송하며 기도한다.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때
진심으로 찬양 하게하소서
성령이여 우리 기도 드릴때
우리곁에 계셔 일러주소서
성령이여 우리 성경 읽을때
그속에서 빛을 보게하소서
성령이여 우리 전도 할때에
지혜로운 말씀 주시옵소서
성령이여 우리 겸손 해져서
우리주와 같이 되게하소서
– 아멘 –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