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막 13:22)

주님은 성전멸망과 환난 날을 예고하신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은 미혹이다.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미혹한다.

미혹한다는 뜻이 무엇일까?
바른 길을 걷는 사람이 길을 잃고 방황하게 하는 것이다.
진리를 떠나게 하는 것이다.
가야할 길에서 빗나가게 하는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미혹을 하는가?
이적과 기사를 행함이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실제 나타나는 결과로 미혹한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무엇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는가? 이다.
하나님의 은혜, 진리의 열매이어야 한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한다 하였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안 믿는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을 당연한 일이다.
그뿐 아니라 택하신 자들도 데려가려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도 넘어지게 하려 한다.
그래서 조심하고 주의해야 한다.
사탄의 공격, 미혹을, 비슷한 길로 걸어가게 하는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
이 땅의 일과 하나님 나라의 일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인가, 사탄이 좋아할 일인가?
항상 물으며 진리를 따라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