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하라 (벧후 1:10)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우리들이 힘쓸 것을 말씀하신다.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는 것이다.

누가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셨는가?
하나님이다.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고,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거나 버리지 않는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어진 사랑의 관계는
우리들이 죄를 지었다고 하여 끊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사탄이 우리들을 참소하고, 유혹할 때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굳게 한다는 것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선다는 의미이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나를 부르시고 택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더욱 굳게 서기를 소망한다.

이렇게 굳게 서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벧후 1: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이다.
우리들이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게 하신다.
우리들이 힘써 얻은 것 같아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은 하나님이 주신다.
그래서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다.
내게 힘쓰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나의 힘씀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이다.
하나님을 경험할수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하루를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비결,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이다.
넉넉히 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 백성답게 당당하게 살도록
넉넉한 은혜와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오늘도 그 힘을 의지하여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