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내시매 (삿 9:23)
(삿 8: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하나님은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을 심판하신다.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들과 연합하여 기드온의 아들들 70명을 죽인다.
아비멜렉은 어머니의 형제들에게 가서 도움을 청한다.(1절)
여룹바알의 70명이 다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묻는다.
자신은 세겜 사람들과 골육임을 강조한다.
결국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에게 마음이 기운다.
세겜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형제 70명을 죽인다.
그 때 함께 한 사람들이 누군가?
은 70개로 산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이다.(4절)
그후 세겜 사람들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는다.
아비멜렉은 왕이 되려는 욕심에 방해가 될 형제들을 죽였다.
악한 행동이다.
하나님은 악한 행동을 심판하신다.
악한 영에 사로잡혀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가 갈라지게 하신다.
배반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반드시 악한 행동을 심판하신다.
악한 일을 도모하는 사람은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3년만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22절)
분명히 악한 연대를 한 그들은 이 모든 일을 잘한 일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잠깐이다.
곧 진리가 드러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의로우심이 나타난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이다.
당장 눈 앞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악한 일을 도모하는 사람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제안과 유혹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바른 길이 아니라면 가지 말아야 한다.
믿음의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다.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길이다.
세상과 다르게 사는 일로 외롭고 힘든 길이다.
그래서 믿음의 동역자들이 곁에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오늘도 주님 가신 길을 묵상하며 한 걸음씩 주와 동행하길 소망한다.
악한 계획을 분별할 지혜를 주시길 소망한다.
눈앞에 아무리 좋은 제안과 결과라 해도 주님 뜻이 아니라 거절할 수 있는 담대함을 구한다.
비록 힘들고 외로운 길일지라도 주만 따라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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