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예언을 하면 (고전 14:24-25)
(고전 14: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고전 14:25)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바울은 방언의 한계를 설명한 후 다 예언하길 원한다.
여기서 예언은 미래를 미리 알고 말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깨달아 알아듣기 쉽게 풀어 주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우리를 향한 계획이 담겨 있다.
말씀은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기에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익이 있다.
예언하는 말씀을 통해 책망을 듣고 판단을 받는다.
말씀이 우리의 행동을 돌아보게 한다.
때론 그렇게 사는 것은 죄다.
그렇게 사는 것은 잘 하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판단을 받는다.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다.
그래서 우리들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더 나아가 우리들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히4:12)
우리들이 조용히 마음속에 숨기고 있는 일도 드러난다.
말씀은 우리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다.
그래서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드러내 보여준다.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다.(히4:13상)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난다.(히4:13하)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숨길 수 없다.
말씀이 우리들의 삶을 들추어내어 깨달게 한다.
결국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게 된다.
한 사람을 예배자로 세우는 일은 말씀의 능력이다.
예리한 말씀의 칼이 우리를 수술하여 회복케 한다.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알지 못한 사람이 회복되면
그들을 통해 복음도 전파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성도의 삶의 변화는 말씀에 부딪힘, 만남으로 시작한다.
생활하는 순간마다 말씀에 푹 담기어 살기를 소망한다.
말씀이 내 삶을 이끌어가는 힘이 되고,
그 말씀을 보다 알아듣기 쉽게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한다.
말씀이 사람을 사람답게 회복하고
회복된 그들을 통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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