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암 9:11)

(암 9: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그 날’은 하나님의 때이다.
‘그 날’은 모든 것이 새롭게 회복되는 날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드러나는 날이다.
주님이 이 땅에 강림하시는 날이다.
땅의 역사가 마무리되고 하늘의 역사만 남는 날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분명하게 증거되는 날이다.

다윗의 무너진 장막도 일으켜진다.
틈이 생긴 것은 막아지며, 허물어진 것은 다시 일으켜 세운다.
옛적과 같이 세워진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올 것이다.
풍성한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수고하고 애쓴 것 이상을 얻게 될 것이다.
수확을 덜 마무리했는데 다시 파종을 한다.
매우 풍성한 수확을 주실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의 때가 있다.
‘그 날’은 내가 선택하는 날이 아니다.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시는 날이다.
우리들은 ‘그 날’을 사모하며 산다.
오늘이 힘들어도, 사탄의 강력한 공격이 있어도
묵묵히 말씀을 붙잡고 나아갈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날’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 날은 분명히 다가오고 있다.(13절)
날이 이를 것이다.
멈추어 서 있지 않고 하루하루, 한걸음씩 더 가까이 다가온다.
‘그 날’을 사모하며 오늘을 산다.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