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긍휼(미 7: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미 7:19)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다.
우리들의 죄악을 따라 심판하시지만
동시에 긍휼을 베푸신다.
‘다시’라 하신다.
한 번이 아니란 뜻이다.
하나님의 반복적 긍휼이 오늘 나를 세운다.

하나님의 긍휼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다.
우리의 죄악,
우리의 모든 죄를
발로 밟으신다.
또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
완전하게 꺾으시고,
다시 살아나 더 이상
우리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깊은 바다에 던지신다.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고 깨끗하게 지우신다.

참된 자유,
참된 해방,
풍성한 하나님 백성의 삶을
다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이 아니면
하나님 백성으로 살 수 없다.
자격없는 사람이다.
이런 나에게 하나님이 오늘
다시 긍휼을 베풀어 주신다.
오늘을 사는 이유이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다시 하나님의 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