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하지 아니하신다(행 15: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행 15:9)

차별,
서로 다르게 대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으신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차별하지 않으신다.

차별은
사람의 마음을 힘들게 한다.
때로 분노하게 만든다.
원망하고 불평하게 한다.
관계를 깨뜨린다.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차별이 아닌 서로 다름은
서로를 배우고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기회이다.
다름은
비교하고 평가하여 순서를 매기고
차별하도록 주신 것이 아니다.

차별은 선입견과 관련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생각이
차별하게 한다.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한다.
공평한 처사가 아니다.

오죽하면 블라인드 면접이 나오겠는가?
인간의 부패한 본성이
차별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도 바뀌어져 가는데
믿음의 사람들이 그대로 있을 순 없다.
변화를 위해 훈련이 있어야 한다.
오늘 내게 필요한 훈련이 무엇일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배우고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는 훈련,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는 훈련,
하나님이 베푸시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음을 신뢰하는 훈련,
하나님 손길을 인정하는 훈련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듬어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