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시 112:6)
(시 112:6)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수많은 유혹,
내일에 대한 걱정,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부적응,
자녀들은 어떻게…
100세 시대인데 무엇을 먹고 살지…
많은 걱정거리들이
단순한 걱정을 넘어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다.
때로는 삶의 기반가지 흔든다.
이런 세상 속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삶,
영원히 기억되는 삶이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하나님 앞에서 덜덜덜
떨며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참된 지혜가 나오고,
생명이 나오며
평안이 나온다.
하나님의 경외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즐거워하는 것이다.
크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도록
마음 다해 즐거워하는 것이다.
말씀을 따라 진신하게
정직하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게 사는 것이다.
내 노력과 열심의 결과가 아니다.
하나님의 만지심,
인도하심,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나를 감싸 안아 인도한 결과이다.
오늘도 장마비가 내린다.
하늘을 바라본다.
은혜를 사모한다.
내 안에 하나님 경외함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따라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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