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아름다운 암송아지(렘 46:20)

(렘 46:20) 애굽은 심히 아름다운 암송아지일지라도 북으로부터 쇠파리 떼가 줄곧 오리라

애굽을 심히 아름다운
암송아지에 비유한다.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할
아름다움을 가졌다.
비교가 되지 않는
심히 뛰어난 아름다움이다.

그러나 뛰어난 아름다움을
가진 암송아지에게
쇠파리 떼가 다가온다.
잠시 다가왔다 사라지지 않는다.
줄곧 다가온다.
쉬지 않고 계속적으로
공격하여 넘어지게 한다.

처음에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반복적인
쇠파리떼의 공격에 무너진다.
결국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뛰어난 아름다움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만든다.

애굽이 심판을 받아
그들의 자랑거리가 사라지고
수치를 당할 것에 대한 말씀이다.

넘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고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아름답고 교만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때로 자랑감이나 장점이
약점이 되고 올무가 되어 넘어지게 한다.
지혜로움 꾀가 되어
자기 꾀에 스스로 넘어진다.

겸손의 존귀함의 길잡이이고
교만의 패망의 선봉이다.
나의 장점이 하나님 솜씨를 드러내고
나의 섬김이 하나님 사랑을 증거하며
나의 발걸음이 주님의 일하심이 드러나도록
겸손히 주님 손 붙잡고 걸어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