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하며 기도하여(느 1:4)
(느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헤미야는 형제의 고국방문을 통해
전해들은 예루살렘의 형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수일동안 통곡하며 금식 기도를 했다.
그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개인적인 평안과 성공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 형제와 동포가
다함께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개인적인 행복이 아니라
자신 속한 공동체의 행복을 원했다.
결단을 하고 회개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도움을 구한다.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회복을 구한다.
기도 중 얻은 지혜를 따라
민족을 위해 헌신한다.
평안한 삶을 내려놓는다.
100년 전 나라 잃은 슬픔을
안으로 삼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믿음의 선배들을 되돌아본다.
나라 없이 내가 없고,
나라 없이 행복도 없으며,
나라 없이 신앙도 없음을 알았다.
목숨 걸고 나라의 주권을 찾고자
앞장서서 헌신한 이유이다.
오늘 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
나의 마음이 향하는 곳은 어딘가?
늘 기도할 때마다 생각나는 일은 무엇인가?
남북의 평화와
백두에서 한라까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