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동맹한 자(느 6: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느 6:18)

피해야 할 사람과
함께 해야 할 사람이 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과
멀어지게 만드는 사람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공동체를 파괴하는 적 도비야와
결혼으로 연대를 이루고,
다양한 방법으로 동맹한 자들이
많이 있었다.
인간이 공동체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움직임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겉으로는 관심이 있는 척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을 움직이는
내면의 중심에는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적과 연합하고 동맹하는 것이다.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내면을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난 결과가 아니라
우리들의 중심을 보신다.

속이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하나님만 신뢰하고 따르는
충성스러운 사람을 찾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