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더 좋아하는가?(히 11:25)

(히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좌우하는 기준이 있다.
무엇이 더 옳은 일인가?
무엇이 더 유익한 일인가?
무엇이 좋은 일인가?
무엇이 나만 아니라 모두가 좋아할 일인가?
무엇이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일인가?
다양한 기준들이 있다.

여러 가지 기준들 중에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선택의 기준이 되는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선택의 갈림길에서 주저하지 않고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가?

모세는 선택이 분명한 사람이었다.
공주의 아들보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리길 원했다.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 받기를 더 좋아했다.

무엇이 이런 선택을 하게 했을까?
자기 정체성이다.
모세는 자신이 누군줄 알았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았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 땅에 보내셨는지 알았다.

바른 선택,
믿음의 선택을 하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고,
주님을 닮은 향기가 묻어나는
그러한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