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시는 하나님(신 1: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신 1:30)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런데 우리들보다 먼저 가신다.
우리보다 먼저 가셔서
우리들이 그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는 것이다.

먼저 가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시며
우리를 보호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신다.

때로 안아 주시고,
장막 칠 곳도 찾아 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다.
갈 길을 선명하게 밝혀 주신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이것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

하나님은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
내가 어디로 움직일 것인지,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다 꿰뚫어 보신다.
모르시는 것이 없다.

이런 하나님이시니
먼저 가실 수 있고,
대신 싸우실 수 있고,
위험한 환경에서 보호하셔서
목적지까지 이르게 하실 수 있다.

오늘 나에게 시선을 집중하고
나를 살피실 뿐 아니라
인도하실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분의 손길을 보고 느끼며
함께 걸어가는 길이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