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저주가 내 앞에 있다(신 11:26)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신 11:26)

왜?
복만 두시지….
저주도 함께 두셨을까?

저주를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선다.
몸이 움츠러들고 걱정이 생긴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
겁을 주시려는 것일까?
설마.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강압적으로
억압하여 우리를 인도하는 분이 아니다.

복과 저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과
불순종하는 삶의 차이이다.
분명하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순종이다.
마지못해 하는 순종,
억지로 하는 순종,
손해가 싫어서 하는 순종이 아니라
자발적인 순종,
사랑의 표현으로서 순종,
기쁨의 고백으로서 순종을 원하신다.

오늘 내 앞에 두 삶이 있다.
축복과 저주의 갈림길이다.
내게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생각하며 살라 하신다.
말씀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그 말씀을 따라
갈림길에서 방황하지 않기를
주님만 따라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