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표(왕하 20: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 하니”(왕하 20:8)

견고한 믿음을 위해
분명한 증거가 필요할 때가 있다.
무슨 징표를 구하는 이유이다.
의심하고 믿음이 부족해서
구하는 것이 아니다.

의심은 마음이 나뉘는 것이다.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의심에는 책망이 따른다.
야고보는 의심하는 사람은
무엇을 얻을까 구하지도 말라 하셨다.

징표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더욱 믿음 위에 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손길을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기 위함이다.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징표가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독생자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우리를 위해 내어 주셨다.
그러면 우리들에게 무엇이든
필요하다면 기꺼이 주신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징표이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한다.
온전하고 완전한 사랑,
우리 주님의 사랑만
경험하고 노래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