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하고 해하지 말라(렘 39:12)
(렘 39:12) 그를 데려다가 선대하고 해하지 말며 그가 네게 말하는 대로 행하라
느부갓네살 왕이 예레미야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
자신의 군대 사령관 느부사라단에게
명령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가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선포했기 때문일 것이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성실하게 선포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고자
적국에게 나라를 판 것이 아니다.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헌신짝처럼 버린
시드기야와 유다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선포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혀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은 적국의 사람을 통해서도
예레미야를 보호하고 지켜 주신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
믿을만 하다.
우리들이 신뢰하고 따라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인가?
그 말씀도 분명히 이루신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닮아
성실하며 신실한 삶,
믿을만한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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