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신다(렘 45:4)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렘 45:4)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다.
세우기도 하시고 헐기도 하신다.
심기도 하시고 뽑기도 하신다.
이 모든 결정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역사의 주관자이시다.
우리들의 인생의 주권자이시다.

주권(主權),
힘이 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한 단어이다.
내 결정권을 누군가
대신 행사하는 것처럼 느낄 때면
불편하다.
누군가 나를 책임져 주고
이끌어 준다 생각하며
편해진다.

내 인생의 주권자는 누구신가?
나를 지으신 분이 누구신가?
하나님이시다.
이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다.
하나님이 나의 주권자이시다.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시고
앞장서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나의 생사화복(生死禍福),
생명 박탈권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릇을 빗는 사람이
진흙 한 덩이를 가지고
무슨 그릇을 빗을 것인지는
전적으로 빗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다.

예외적인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특별한 사람만
특별하게 다루지 않으신다.
온 땅에 그렇게 하신다.
모든 민족,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신다.

왜 나에게만…..
마음에 불평과 원망이 생길 때….
충성스럽게 섬기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의문이 생길 때마다
불편한 마음을 뒤로하고
먼저 말씀의 거울에
나 자신을 비추어 보자.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내 모든 것을 걸고
하루를 걸어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