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서원(민 6:2)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민 6:2)
특별한 서원,
나실인의 서원,
자기 몸을 구별하여 드리는 서원이다.
이스라엘 자손이어야 한다.
남녀 누구나 드릴 수 있었다.
노소, 빈부귀천 상관없다.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구별하여
어떻게 드리는 것인가?
독주와 포도의 모든 소산을 먹지 않는다.
술로 인해 이성을 잃고
집중력을 잃어버리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려는 것이다.
포도는 가나안 사람들의 정착생활
하나님 외의 다른 것을 통해 안정을 취하려는
모든 행위를 내려놓는 것이다.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는다.
여성의 경우 머리를 손질하지 않고 생활했다.
머리카락까지
자신의 몸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졌음을 기억하게 하시는 것이다.
주검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가족이 죽어도 주검을 만지면 안된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곁에서 죽는 사람을 겪는 경우에는
정결케 하고 다시 서원의 날을 시작하면 된다.
특별한 헌신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드려
보다 깊은 교제를 나누며
세상 사람들로부터
성별, 거룩하게 구별하는 헌신이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성별은 무엇인가?
강력한 세력으로 다가오는
세상의 가치관에 휩싸이지 않고
거룩하게 구별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일상생활에서 먹을 것과 행동 중에
구별된 모습을 소망한다.
하나님이 온전히 나를 다스리도록
삶의 결정권을 내어 드리며
절제되고 구별된 먹고 마심,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드러내는 행동이
잘 표현되는 삶을 사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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