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향기로운 것(민 28: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민 28: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화제물을
‘내 향기로운 것’이라 하신다.
화제는 불에 태워서 드리는
제물이다.
그 제물의 향기를 받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헌신할 때
헌신하는 마음을 받으시고,
드려진 헌신의 향기를 받으신다.
기억할 것은 하나님께서
‘내 것’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은 내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다
내 것이라 생각하며 행동한다.
자신의 수고와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말씀하신다.
노력할 건강과 재물을 얻을 능력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을 드려야 할
정한 시기가 있다.
하나님은 시작의 순간을
잊지 않고 드리게 하신다.
하루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한 달의 시작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드리라 하신다.
내 삶의 시작과 마무리를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나의 시작도 끝도 없다는
고백이 나오는 것이다.
찬양의 가사가 입가에 머문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
항상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그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예배자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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