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선행으로(딤전 2: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딤전 2:10)
하나님을 예배하러 나아갈 때
어떻게 자신을 단장해야 할 것이지에 대해
주신 교훈의 말씀이다.
사람들은 단장을 할 때
겉으로 보이는 외모에 신경을 쓴다.
그런데 외모는 속에 품고 있는 것이
영향력을 미쳐 결정하는 것이다.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속 마음이다.
여성들에게 당부를 한다.
단장을 하는 것은
단순히 머리를 땋고,
금이나 진주와 같은 보석들로 장식하고,
값진 옷을 입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사치스러운 복장으로
자신을 꾸미며 자랑하는
부유한 여인들을 향한 경고이다.
단장은
선행으로 하라 하신다.
선행은
이웃에 대한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열매이다.
이웃을 대하는 사람의 모습이
그 사람이 가진 신앙의 모습이다.
이웃이 연약한 사람일지라도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도 하나님이 지으신
소중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품은
형제이며 자매이다.
믿음의 한 가족이다.
하나님은 이웃들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신다.
아끼고 관리하며 돌보듯
이웃에게도 동일하게 하라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평소의 이런 삶이
우리들의 표정에
묻어나게 되어 있다.
선행,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함이
가장 아름다운 장식이며
가장 좋은 화장품이다.
오늘 내 삶에서 이루기 원하시는
선행은 무엇일까?
보여주실 때
깨달게 해 주실 때
주저하지 않고
기쁨으로 섬기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배우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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