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cliff로 유명한 곳이 몇 곳 있습니다.
Aran Island의 Cliff는 철기시대의 벽들로 두줄로 늘어선 모양이 장관입니다.
또한 Moher의 cliff도 아일랜드 서쪽의 가장 dramatic하게 펼쳐져 있는 클리프입니다.
대서양의 강풍에 의해 만들어진 약 200m 높이로 8km 펼쳐져 있는 장관입니다.
그런데 사진속의 장면은 그런 곳 중의 하나인 Achil Island의 cliff입니다.
먼저 아일랜드를 다녀 오신 성공회의 주 신부님이 강력하게 추천하신 가장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대서양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서 있기도 불편했습니다.
또한 절벽 끝 자락에서 풀을 뜯어 먹는 양들을 보면서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서양을 끼고 펼쳐져 있는 클리프들입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날아갈 듯하였습니다.
역시 둘째 현승이는 무서워서 절벽 근처에는 아에 가지도 않습니다.
더욱이 비로 인해 잔디가 젖어 있어서 조금만 조심하지 않으면 미끄러지기 쉬운 곳입니다.
위험하나 절묘하게 만들어진 클리프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 하나님의 솜씨의 아름다움을 경험합니다.
자연의 장관을 보는 순간 입이 벌어져 닫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어 살 사람이 없을 듯 했는데 바로 그곳에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길에도 양들이 함께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엄마 양과 아기양 같았습니다.
우리가 곁으로 가니 다시 초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아일랜드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영국은 참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위험한 곳은 안전 울타리를 만들어 놓는데 아일랜드는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재정이 부족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위험한 곳들도 자연그대로 남아 있어서 둘러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위험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여기서 또 다시 배우는 것은 항상 사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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