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WB Yeats의 고향인 Sligo에서 몇 장 찍었습니다.
예츠의 동상 앞에서 몇 장 찍었고,
마지막 사진은 예츠의 모든 자료들을 모아 놓은 빌딩입니다.
예츠 빌딩 안의 많은 자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예츠의 흉상 앞에서 깊은 사색과 언어의 연금술사로 다듬어지기를 기대하며 삼부자가 찍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예츠의 무덤이 있는 Drumcliff churchyard입니다.
그는 1939년 프랑스에서 죽었지만, 1948년 바로 이곳에 그를 안장했다고 합니다.
입구의 술통 앞에서 아내는 한장 찍었습니다.
교회 입구에 왠 술통이냐고요?
술통이 아니라 교회의 수리를 위해 마련해 놓은 기부금 함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참 재미있다 생각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닌 술통을 사용하여 기부금 광고를 할 생각을 했는지….
술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 돈의 일부분을 기부해달라는 의도인지…
여하튼 오래된 수도원의 흔적이 남는 이곳에서 다시 주님의 말씀과 복음이 흥왕해 지는 꿈을 꾸어봅니다.
가난에 찌들려 있었던 아일랜드를 건강한 꿈과 실력을 겸비한 지도자가 일으켜 세우고 있듯이 아일랜드 안에 있는 여러가지 신앙의 유적과 흔적 속에서 생동감 있는 복음이 다시 활화산처럼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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