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의 목자들과 함께 수련회를 양양으로 다녀오면서 강릉의 테라로사를 들렸습니다. 목자들과 함께 차를 한잔 하고 종류별로 커피 맛을 보니 역시나….. 그런데 미리 부탁을 드렸어야 하는데 조금 연한 커피였습니다.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과테말라 원두를 한 봉 사와서 집에서 내려 마시는데….
맛이 달랐습니다.

깊고 신맛을 선명하게 드러나는데…. 역시 이 맛이야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들려서 차분히 커피를 즐겼으면…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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