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번의 드리심과 우리의 거룩함(히 10:10-14)
(히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히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기다리는 대림절 기간이다.
성탄의 은혜를 되새겨 보자.
주님이 이 땅에 오셔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늘 본문은 예수님과 구약 제사제도를 비교한다.
구약 제사제도로 인해 우리들에게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죄를 없이 하지 못하였다.(11절)
자주 같은 제사를 드려야 했다.(11절)
매일 서서 일해야 했다.(11절)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은 무엇인가?
죄를 없애는 속죄제사를 단번에 완성하셨다.(12절)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다.(14절)
우리가 거룩함을 얻게 되었다.(10절)
한 번의 제사였다.(14절)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다.(12절)
단번에 드리셨다.(10절)
다시 반복할 필요가 없도록 완성하셨다.
모든 일을 마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12절)
예수님의 오심으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놀라운 복들이다.
무엇보다 거룩함을 주셨다.
성도가 되게 하셨다.
거듭난 새로운 본성으로 살게 하셨다.
대표성의 원리를 따라 첫 번 아담에 의해 오염된 우리들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해방되어 거룩하게 되었다.
새 사람이 되었다.
하늘을 바라며, 하늘이 주시는 은혜로 살게 되었다.
우리들의 시선을 하나님에게 고정하며 살게 되었다.
성탄의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다시 묵상하자.
주님으로 인해 오늘 나에게 주어진 수많은 은혜와 복들에 감사하며 살자.
성탄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무엇일까?
한 번의 영원한 제사로 완벽한 거룩과 온전함을 선물하신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성도의 아름다운 삶을 드러내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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