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돌아보라(히 10:24)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우리의 신앙은 개인적이지만 공동체성을 가져야 한다.
우리만 좋은 것을 끝나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신앙은 반드시 서로를 돌아보게 되어 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심과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주심은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기억하게 한다.
결코 자신을 위한 삶, 이기적인 삶을 가르치려 하신 것이 아니다.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며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가르치신 것이다.
신앙은 서로를 돌아보는 것이다.
이웃의 마음이 품고,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 하셨다.
사랑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서로 돌아보는 것이다.
선행은 그 필요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돌보는 사랑의 구체적인 행동이 선행이다.
사랑과 선행은 그리스도인이 속한 공동체를 풍성하게 하는 것이다.
어떤 공동체이든지 사랑과 선행이 있어야 한다.
사랑과 선행은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돌아보는 마음을 살려내야 한다.
추운 겨울 힘들어 하는 이웃들은 없는지…
돌아본다는 것은 관심을 갖는 것이다.
낙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지지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선을 행하다 낙심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넘어야 할 장애물이다.
선행에 열매가 나타나지 않고, 선행의 대상은 우리들에게 더 많은 선행을 요구할 수 있다.
낙심하지 쉬운 때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 것을 권면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열매를 거둘 것이다.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오히려 기회 있는 대로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선행을 할 것을 권한다.
오늘 우리에게 허락하신 믿음의 동역자, 교회 공동체를 살펴보자.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위해 마음을 모으자.
사랑을 함께 나누자.
더욱 사랑이 풍성히 흘러넘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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