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하는 유익(딤후 3:16)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성경의 유익은 입이 닳도록 말해도 부족하다.
온갖 보화가 말씀에 담겨있어도 언제부터인지 그 말씀이 멀어져 있다.
피상적인 생각으로 말씀이 유익하다는 것이 아니다.
직접 맛보고 느껴보니 진짜 꿀송이보다 더 단맛이 느껴진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네 가지 유익을 말한다.
교훈하기에 유익하다.
책망하기에 유익하다.
바르게 함에 유익하다.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오늘은 바르게 함에 유익하다는 말씀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처럼 아버지를 닮아 온전한 삶을 살아갈 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말씀이다.
말씀이 우리를 바르게 하게에 유익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바르게 한다는 것은 ‘추를 바르게 세우다’는 뜻이다.
자세가 틀어진 사람에게 당장의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반드시 삶에 문제를 일으킨다.
자세가 중요하다.
성도들의 틀어진 영적 자세를 바로 잡아 주는 것이 무엇인가?
말씀이다.
틀어진 영적 자세를 바로 잡고 성도답게 살아가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은 말씀을 들음으로 시작된다.
진리와 사랑의 말씀이 우리들을 다듬어 하나님의 사람답게 만들어 간다.
믿음의 길을 담대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걸어갈 힘이 말씀에서 묻어난다.
구원의 이르는 지혜를 공급한다.(딤후 3:15)
우리를 바르게 하는 것이 다른 것들이 있을 수 있다.
신앙의 여러 훈련들이 분명 우리들을 바르게 잡아 준다.
그런데 그런 모든 신앙훈련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말씀’이다.
인간적인 노력과 훈련이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품음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
하나님의 숨결이 말씀이 담겨 있다.
그의 생각, 뜻, 계획, 마음, 숨결을 어디서 느껴 보고 맛볼 수 있겠는가!
말씀이다.
내가 좋아하는 말씀만이 아니다.
때로 나를 찌르고 불편하게 하는 말씀에도 하나님의 숨결이 담겨있다.
내 마음대로 말씀을 선별할 것이 아니다.
말씀이 나의 모습을 선별하고 다듬게 해야 한다.
내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말씀이 주도적으로 나를 다듬어 가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말씀을 가리지 않고 읽고 묵상하고 마음에 품어야 한다.
가끔이 아니라 더욱 자주 말씀을 대해야 한다.
말씀을 반복하여 읽는 시간,
좀더 깊이 마음에 담아내는 묵상하는 시간,
묵상의 교훈을 따라 삶에 적용하는 시간,
그렇게 살 수 있는 힘을 구하는 기도의 시간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수 없다.
모두 소중하다.
말씀을 자주 대할수록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닮아갈 기회를 더 갖는 것이다.
세상살이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날 때 가장 큰 도움이 무엇일까?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3:14) 권한다.
배우고 확신한 일, 하나님의 말씀, 복음에 젖어 살기를 소망한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연구할 때마다 틀어진 자세가 바로잡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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