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보존할 것은… (잠 22:18)

(잠 22:18)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사람은 속에 품은 것을 드러내며 살게 되어 있다.
선을 쌓으면 선한 일을 하고,
악을 쌓으면 악한 일을 하게 된다.
무엇이든 마음에 품으면 그것에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씀을 품는 사람이다.
내 속에 품어야 한다.
마음에 품으라는 말씀이다.
문제는 듣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보존하는 것이다.
‘보존한다’는 것은 지키며 간직한다는 뜻이다.
잠깐 품고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말씀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새기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마음에 품고 사는가?
오늘 하루 가장 내 마음에 많이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
말씀이 생각하는 하루인가?
되새김되는 것이 말씀인가 아니면 또 다른 것인가?

말씀이 내 안에 간직되고 오랫동안 떠나지 않기를 기도한다.
그러기 위해 내 안에 회복되어야 할 것이 무엇일까?
매일 말씀 읽기,
기회를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말씀 듣기,
마음에 교훈이 되는 말씀 기록하기,
기록한 말씀을 암송하기,
모르는 말씀은 이해되기까지 연구하기,
말씀의 맛이 느껴지기까지 말씀을 가까이하기,
….
….

정말 내 안에 회복해야 할 것이 많다.
말씀을 대하는 자세가 문제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말씀을 대하는 바른 자세가 회복되길 기도한다.
말씀을 강조하면서도 입술에 머무는 말씀이 되지 않고,
그 말씀이 마음에 잘 간직되며,
삶으로 표현되며
입술을 통해 함께 증거되는 말씀이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