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과 영원 (벧전 1:6)
(벧전 1: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잠깐과 영원한 일이 있다.
비교할 수 없는 일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 둘을 비교하기 시작했다.
잠깐 근심하게 될 일과 크게 기뻐할 일이 비교된다.
그런데 비교할 수 있겠는가?
비교되지 않는 일이다.
분명한 신뢰, 믿음이 회복되길 소망한다.
이 땅을 사는 우리들은 잠깐 근심하게 된다.
근심하지 않고 피해 갈 수 있는 길은 없다.
반드시 근심하게 된다.
무엇 때문인가?
여러 가지 시험 때문이다.
다양한 시험거리가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시험을 만날 때 기쁨으로 여기라고 야고보는 부탁했다.
기쁜 일이 될 수 없다.
근심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러나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 훈련을 하며 사는 것이다.
이와 대비되는 일은 크게 기뻐하는 것이다.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유업, 구원 때문이다.
산 소망이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 것이다.
현재 고난과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영광은 비교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언제부터인지 이 세상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세상이 주는 편안함과 유익에 마음을 빼앗기고 흔들리는 것이다.
잠깐 동안의 근심과 영원한 행복을 비교할 수 없다.
다시 구원을 바라보는 내 안의 눈이 열리기 소망한다.
다시 구원을 바라보며 오늘에 휘둘리지 않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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