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연단 (벧후 2:14)

(벧후 2: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사람과 욕심을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욕심이 건강하게 사용될 때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
욕심이 지나치면 문제이다.
도를 넘어서고 넘어서는 것이 문제이다.
탐욕은 우리들의 욕심이 선을 넘어서는 것이다.

거짓 선생에 대한 묘사를 보라.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한다.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한다.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다.

음심을 가질 수 있다.
마음에서 행동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절제해야 한다.
눈에 가득하도록 내 버려두면 죄를 짓게 되어 있다.
굳세지 못한 영혼들은 후원하고 지지하며 세워주어야 할 대상이다.
그런 사람들을 골라서 넘어뜨린다.
함께 죄를 짓는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탐욕이 연단된다고 한다.
연단된다는 것은 반복한다는 것이다.
반복을 통해 단련되는 것이다.
반복될수록 강도가 높아진다.
약한 자극에는 느낌이 오지 않는다.
서서히 무감각해 지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죄가 죄로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죄가 익숙한 삶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삶의 결과는 저주이다.
탐욕에 연단되어 죄를 짓는 사람을 ‘저주의 자식’이라 하였다.
탐욕은 결국 우리를 사로잡아 미치게 만든다.
사리분별을 흐리게 만들어 결국은 멸망으로 이끌고 간다.
그렇다면 탐욕의 유혹에 견딜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돈의 유혹, 성적 유혹, 명예의 유혹 등 다양한 유혹이 있다.

이런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은 경건의 훈련이다.
경건의 훈련 중 꼭 이루어야 할 것 중 하나는 ‘자족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에 만족할 때 ‘탐욕’을 물리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공급하시고 채우실 것을 신뢰하자.
항상 내게 가장 좋은 것 주시고, 넉넉하게 이기게 하실 것을 믿고 따라가자.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경건의 훈련은 범사에 유익하다.
오늘 하루 세상의 탐욕은 대적하고,
경건의 훈련이 반복되어 하나님은 신뢰하며 더욱 사랑하며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