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잊으려는 이유 (벧후 3:5)

(벧후 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베드로 사도는 재림과 심판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교리적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들은 천지만물의 불변성을 들어 재림을 부인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으려 한다.
일부러 잊으려 한다.
의도적으로 생각나고 기억나는데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이다.
자기기만이며, 자기 속임이다.
내면에서는 또렷이 생각나는 모르는 것 하는 것이다.

언제 이런 행동을 하는가?
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내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이다.
내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다.
불리한 것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편하게 죄짓고자 함이다.
개인적인 주장을 피력하기 위해서이다.
거짓 선생들이 취하는 행동이다.

성도는 말씀을 귀히 여기는 사람이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말씀이 생각하는 것은 행복이다.
대부분 말씀을 잊어버려 넘어지기 때문이다.
말씀이 생각나야 바르게 생활할 수 있다.
성도답게 살아갈 수 있다.
그러니 일부러 잊으려는 마음을 버리자.
하나님께서 기억나게 하고 생각나게 해 주심을 감사하자.
오히려 마땅히 기억할 말씀이 잊혀지지 않도록 기도하자.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
말씀을 기억코자 기도하고 듣고 읽을 뿐만 아니라
연구하고 암송하고 묵상하여 내 것을 만들기 원한다.
오늘도 말씀에 푹 젖어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