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얼마나 아는가? (호 4:6)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인 인간은
하나님과 불가분리의 관계이다.
시작과 끝만이 아니라 화와 복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무한하신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하나님이 계시하여 보여주시는 만큼 알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한 무지가 우리들을 망가뜨린다.
정도를 벗어나 멸망으로 길로 가게 한다.

하나님에 대한 무지가 어떻게 형성되는가?
먼저 우리 안에 지식이 없는 것이다.
지식은 소유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찾고 연구하고 관심을 가져야 습득되는 것이다.
또 지식을 버리는 것이다.
가지고 있는 지식마저 의도적으로 버리는 것이다.
율법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어 있다.
그 정도의 잊어버림이 아니다.
의도적으로 기억에서 지워버리는 것이다.
생각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 있는 것이다.

결국 모양과 형식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것 같다.
그러나 내용과 중심은 이교적이며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는 경우이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소망이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세계와 인간과 장래에 대한 문제들이 풀린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문제의 해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 안에 담겨 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
말씀을 깊이 연구하는 것,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한 걸음씩 알아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