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시험(고전 7:5)
(고전 7: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사탄은 우리를 시험하는 존재이다.
시험의 목적은 넘어뜨림이다.
사탄은 항상 우리의 약한 부분을 공격한다.
사람마다 약점이 있다.
잘 넘어지는 아킬레스건이 있다.
그런데 모두에게 해당되는 약점이 있다.
성적 유혹이다.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사탄이 시험하는 중요요소이다.
남녀 간의 성적인 문제로 유혹을 한다.
미혼남녀만이 아니라 심지어 건강한 가정을 가진 부부도 유혹을 한다.
사탄은 누구나 넘어뜨릴 수 있으면 시험하는 존재이다.
결코 방심할 수 없다.
바울은 성적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교훈한다.
부부가 분방하지 말라는 것이다.
만약 분방을 해야 한다면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함이다.
이것도 부부가 합의해야 한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면 안 된다.
한 사람의 필요만을 위해 상대방을 희생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서로를 위한 배려가 선행되어야 한다.
시간을 정해야 한다.
한시적이다.
얼마동안이라는 것은 길지 않은 시간이다.
짧게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시간이 끝나면 다시 합하라 한다.
다시 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분방이다.
갈라지기 위해 분방하는 것이 아니다.
힘들어서 서로에게 해방되는 시간이 아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들은 절제에 능하지 못하다.
잘 절제한다고 하지만 한 순간 넘어진다.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였다.
누구나 넘어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주변에 성적 유혹에 넘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아니겠지 생각한다.
그런데 예외는 없다는 말씀에 앞에 다시 겸손하게 나아간다.
경계를 늦추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길 소망한다.
가정 주심을 감사하고, 건강한 부부관계를 잘 지켜갈 수 있도록 하늘의 은혜를 구한다.
그리스도인 가정들이 세상 속에서 성적인 부분에서 거룩한 모습을 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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