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기 (고전 10:11)
(고전 10: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본보기란 우리들에게 모범이 되는 것, 예가 되는 것을 뜻한다.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과 같은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한 것들은 곧 우리들도 경험할 것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보면서 우리들도 어떻게 반응할지 배우는 것이다.
본보기는 필요하다.
미리 보고 따라가면 훨씬 좋다.
좀 더 쉽고, 좀 더 편하게 따라 갈 수 있다.
본보기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반면교사이다.
말씀이 기록된 이유도 분명하다.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함이다.
고린도교회 성도들과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위함이다.
말씀을 보면서도 깨우치지 못하고,
교훈과 충고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자신에게 손해다.
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딤후3:16)
경고를 받아 내 삶을 돌아보며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말세를 살고 있다.
언제 주님 다시 오실지 아는 사람이 없다.
오늘이 바로 내 인생의 마지막일 수 있음을 기억하며 사는 것이다.
세월을 아끼고 하나님이 주신 기회, 사명을 이루는 일에 사용하며 살자.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넘어지지 말자.
‘우상숭배, 음행, 주를 시험함, 불평과 원망’을 버리자.
더욱 주를 닮아 살기를 소망한다.
믿음의 주되시며,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승리하게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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