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구별 (고전 11:3)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마땅히 구별할 일을 차별하는 경우가 있다.
차별이 건강한 구별을 깨뜨린다.
구별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이다.
창조의 원리를 생각해 보라.
남녀를 구별하셨다.
남자를 창조하시고 그 다음 여자를 창조하셨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다.(8절)
여자가 남자를 위해 지음을 받았다(9절)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다.
창조의 원리가 구별을 말한다.
서로 다르지만 조화를 이루게 하셨다.
다양성과 통일성이 어우러지게 하셨다.

구별을 특권의식으로 오해하면 차별이 나온다.
구별을 우월개념으로 이해하면 차별하게 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차별이 아니다.
구별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을 본받아 살자.
구별 속에서 이루어가야 하나됨은 무엇일까?
차별을 피한다는 명목 아래 잘못된 하나됨은 무엇일까?
되찾아야 할 질서는 무엇일까?
주와 동행하며 하나님을 닮아가길 소망한다.
하늘의 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