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고전 13:7)

(고전 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모든 은사 중 가장 중요한 은사이다.
다른 모든 은사를 은사되게 하는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그 어떤 은사도 아무 것도 아니다.

그 사랑은 잠시 있다 없어질 것도 아니다.
부분적인 것도 아니다.
영원하며 가장 온전한 것이다.

사랑은…
함께 하는 것이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어떤 환경에서도 끝까지 함께 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도 사랑은 끝까지 간다.
형편과 처지를 따지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이다.

함께 하기 위해
기다릴 줄 아는 것이다.
믿어주는 것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견디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것’이다.
내 마음에 맞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만이 아니다.
기준이 내 생각이나 내 마음이 아니다.
모든 것이다.

이런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데 …
오늘도 사모한다.
하나님의 바로 그 사랑.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신 사랑,
모든 것을 주신 사랑을 마음에 담는다.
그 사랑이 나를 살게 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