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눅 10:1)
(눅 10: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 나라가 어떤 곳인지 그 실제를 보여주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게 하셨다.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
이제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가는 길이다.
십자가에 이르는 길,
이 길을 제자가 걸어야 할 길이다.
제자도의 핵심을 가르치시는 것이다.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첫 가르침에서
주님은 제자들을 파송하신다.
자신이 친히 가시려는 동네와 지역으로 보내신다.
둘씩 짝을 짓게 하셨다.
동역하게 하셨다.
따로 세우셨다.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구별하여 세우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 세워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은 모든 제자가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기 원하신다.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않게 하셨다.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 선포에 집중하게 하셨다.
복음 전파의 시급성을 깨우치시고
전도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일하심을 의지하게 하신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선포하게 하셨다.
평안을 축복하고, 병자들을 치유하게 하셨다.
십자가의 길, 제자도에서 먼저 생각할 것은 전도이다.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고 증거하는 삶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생명의 복음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우리들의 삶이 예수님의 십자가 의미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
제자는 증인이다.
십자가의 죽음과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여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복음이 능력이며, 유일한 생명의 길임을 확신하는가?
설날을 앞두고 동네 정말 어려우신 30여 가정을 초청하여 사랑의 쌀을 나눈다.
단순히 쌀만이 아니라 복음이 나누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도한다.
내 하루 삶을 통해서도 생명의 복음이 흘러갈 수 있도록 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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