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에 빠지지 않게(눅 22:40)
(눅 22: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눅 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성도의 삶에 쉬지 않고 찾아오는 것이 있다.
유혹.
시험.
주님은 유혹에 빠지지 않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다.
기도는 우리들을 유혹과 시험으로부터 지켜 준다.
기도는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이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내 생각을 그 뜻에 맞추는 것이다.
하나님 뜻을 따라 걸어가면서
우리들은 유혹을 만날 수 있다.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면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시험과 유혹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찾아온다.
문제는 빠지지 않는 것이다.
야고보 사도도 우리들에게 권면한다.
너희들이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한다.
시험을 피할 수 없다.
만나게 되어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시험을 만날 때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자세이다.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하다.
야고보는 기뻐하라 한다.
기쁘지 않기에 기쁘게 생각하라 한다.
이 시험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
기쁨이 넘친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을 수 있다.
기도는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내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래야 시험에 들지 않는다.
내 뜻대로 사는 삶에는 죄가 기다린다.
나에게 기도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돌아보며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되새겨 본다.
주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시며 기도하시던
그 발자취를 따라 걷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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