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입히고 (레 8:13)
(레 8: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제사장들을 구별하셨다.
직무를 감당할 때 다른 옷을 입었다.
옷만 보아도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게 하셨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아갈 수 있도록
먼저 자신을 구별하게 하셨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옷을 입었다.
속옷도 다르게 입었다.
속옷은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부분이다.
그냥 입던 옷을 입어도 알 수 없다.
그런데 속옷 조차도 다르게 입게 하신 것은
제사장은 겉만이 아니라 속도 달라야 함을 말씀하심이다.
옷을 장식하는 것들도 달랐다.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정체성,
존재를 확인할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 모두를 제사장으로 부르셨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고, 선전하도록 세움 받았다.
거룩함이 묻어나야 할 부분이 무엇일까?
언어를 통해
행동을 통해
겉으로 묻어나는 이미지를 통해
나의 인격과 성품에
나의 행동 전반에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묻어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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