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의 교훈을 받으라(습 3:7)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지만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들의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습 3:7)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을 받는 사람이다.
그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되새김질을 하며,
그 주신 교훈을 따라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과 다르게 사는 사람을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심판하신다.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주변의 나를 심판하신다.
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다.
보고도 깨닫지 못할 때에는 직접 말씀하신다.
그렇게 살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사랑의 손짓이다.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원히 기다려주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을 위해 기다리실 때 돌아가야 한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회개해야 한다.
우리들의 행위가 더렵혀졌는지 살펴야 한다.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못함이 죄이다.
오늘 내 생명이 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기회 주심이다.
말씀 앞에 나를 비추어 보아야 한다.
더러움이 있는지 없는지…
교훈을 주시는 대로 살고 있는지…
매 순간 주의 말씀을 잃어버리지 않고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기를 간구한다.
주의 말씀, 주의 교훈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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