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행할지 계략을 가르치라(삼하 16:20)
(삼하 16:20)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
압살롬은 반역에 성공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어떻게 백성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라를 다스려야 할지 생각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압살롬은 아히도벨의 의지한다.
어떻게 통치해야 할지 좋은 계획을 가르치라 한다.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나아가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다.
부패한 본성에서 좋은 것이 나올 수 없다.
압살롬은 왜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가?
압살롬은 아마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웠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제일 먼저 자신을 보게 된다.
아버지를 배반하고, 사심으로 백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압살롬은 사람에게 나아간다.
그가 넘어질 수밖에 없는 길을 걷고 있다.
아히도벨의 왕과 백성들에게 인정받고 있었다.
그가 무슨 계획을 내 놓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여겼다.
아히도벨이 넘어질 환경에 서 있다.
사람들의 인정 속에서 겸손하기가 쉽지 않다.
미끄러운 길 위에 서 있는 것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미끄러질 수 밖에 없다.
아히도벨은 사악한 계획을 내 놓는다.
믿음을 떠나서도 해서는 안 될 일을 가르친다.
죄에 오염된 악한 본성이
사람을 어떻게 피폐하게 하는지 보게 된다.
오늘도 나를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길 소망한다.
사람을 신뢰하고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제일 먼저 찾고 의지하길 기도한다.
나의 내면을 다스려 주시고,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게 하시는 분은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본다.
주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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