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리라(미 1:3)

하나님께서 처소에서 나오신다.
하늘 보좌에서 이 땅에 강림하신다.
이유는 심판을 위해서이다.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리라 말씀하신다.

땅의 높은 곳은 교만하여 진 곳이다.
자신을 높이고 자랑하는 곳이다.
자신들의 성읍을 자랑하고,
자기의 힘으로 견고히 세웠다 자랑하는 것이다.

산당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우상숭배이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들이다.
자신을 지켜주고 풍성하게
해 줄 것이라 생각하는 것들이다.

‘밟으신다’는 행위는 심판이다.
길을 다니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듯
자랑하며 교만하던 것을
하찮은 것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허망하게 붙잡고 있는 것들을 심판하신다.
견고한 듯 하여도
아침 안개같이 사라질 것이다.
한 순간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일하심을 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이 필요한 시대이다.
무엇을 말하고 행해야 할지
지혜가 필요하다.
섬세한 분별력,
험난한 시대를 사는 지혜‘
이것이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하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말씀이다.
오늘도 말씀을 붙잡고
몸부림하는 이유이고,
그 분 앞에 무릎을 꿇는 이유이다.

하나님,
하늘의 지혜를 부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