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에서 죄를 꾀하며(미 2:1)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미 2:1)
악한 자들은 잠자리에서 죄를 계획한다.
어떻게 행하면 좋을지 꾸민다.
그리고 날이 밝으면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그 손에 힘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악행은 약한 자들의 밭은 탐한다.
집을 탐한다.
탐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빼앗는다.
마치 악한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이 아름다워서
강제로 빼앗는 것과 같다.(왕상21장)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반드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교만하게 계속 다니지 못하게 하신다.
악행이 드러나게 하신다.
힘이 있는 사람들이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계획적으로 죄를 짓는 경우이다.
오늘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건강한 지성,
양심의 소리,
가난한 자들의 신음소리,
억울한 자들의 통곡소리
상대적 박탈감에서 나오는 한숨소리
가득하다.
참된 예언자들의 입을 막고
심판의 말을 거부하는 자,
대신에
위로와 긍휼,
번영과 축복,
만사형통만을 선언하는 자를
기다리는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무엇일까?
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대나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시대가
너무도 비슷하다.
어려운 시대에 해법이 무엇인가?
말씀의 회복과
말씀의 영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양심이 회복되고
지성이 살아나
건강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사회에서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사는 것이다.
소망하며 꿈꾸듯
말씀이 살아나고 기도가 회복되어
일상생활의 영성이 회복된,
주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들이 수가 늘어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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