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소속감(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 8:47)

소속감이 중요하다.
소속감은 사람의 행동만이 아니라
성격, 성품까지 바꾸어 놓는다.
가까이 하는 사람을 담게 되어 있다.
생각을 공유하고,
행동을 서로 보며 배우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동의하지 않아도
함께 있다 보면 하나씩 받아들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되기 때문이다.

영적인 소속감이 더 중요하다.
영적인 소속감은 우리들의 영생과 영벌을 좌우한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할 때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속했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속하는 일은 거듭남을 통해 가능하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임마누엘하기 위해 오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무엇을 듣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좋아하는가?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사는가?
빛을 좋아하는가, 어둠을 좋아하는가?
이 중간은 없다.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
진심으로 진리의 말씀을 듣기 좋아하는가?

조용히 기도한다.
진리의 말씀 듣기를 좋아하며
빛의 자녀답게 살기를 소망한다.
내 노력과 열심이 아니라
내 안에 주님이 계심으로,
주님과 연합하여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심으로
자연스럽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까이하게 되며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