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유 냄새가 가득하더라(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요 12:3)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의 집에서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열었다.
그때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
순전한 나드 한 근을
예수님께 드린다.
향유를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닦았다.
좋은 향유를 기꺼이
아낌없이
남기지 않고
풍성하게 부어 드리니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
향유 냄새는
단순한 향기가 아니다.
마리아는 온갖 정성을 다해
자신의 모든 것이 담았다.
마리아의 드림을 묵상한다.
어떤 마음으로 드렸을까?
그 속에는….
감사가 있다.
사랑이 있다.
헌신이 있다.
희생이 있다.
겸손이 있다.
섬김이 있다.
믿음이 있다.
복음이 있다.
내다봄이 있다.
준비가 있다.
십자가가 있다.
…
…
…
성도가 걸어가야 할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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