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민 9: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다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민 9:10)
유월절을 지키라 말씀하신다.
시체로 부정하게 된 자든지
여행 중에 있는 사람이든지
모두 다 여호와 앞에
유월절을 지키라 하신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마땅히’ 할 일이다.
‘마땅히’란…
당연히,
예외 없이,
누구나 의무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란 뜻이다.
유월절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돌아보고 감사하는 절기이다.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절기이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 양이 되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구원의 은혜를 입었다.
구원 받은 백성은
누구나 예배자로 살아야 한다.
예외가 없다.
죄가 있는 사람이든지
잠시 여행 중에 있는 사람이든지
여러 가지 이유로 예배하기
어려운 형편의 사람일지라도
예배가 면제되지는 않는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예배자이다.
예배자로 살아야 한다.
주일예배를 지키는 것만이 아니다.
살아 있는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이다.
우리들의 일상생활 중에
예배자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호흡과 행동,
일터에서 행하는 모든 일,
여러 사람을 만나는 일,
오늘 나의 모든 삶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존중하고
하나님께 우리의 최고의 것을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가치가 혼동되고
내면의 욕심을 따라 살도록
유혹하는 세상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먼저 분별해야 한다.
그래야 선하신 뜻을 따라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 백성으로
다르게 살 수 있다.
살아있는 영적 예배자로 살 수 있다.
오늘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드러내고,
하나님을 증거하며,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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