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무덤들(민 11: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민 11:34)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기를 주신다.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경험한다.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이 몰아오신
메추라기를 거두어 들인다.
이틀에 걸쳐서 각각 열 호멜씩,
적게 거두든 많이 거두든
풍성하게 열 호멜이 되게 하셨다.
약 2000리터,
적어도 한 달은 충분히 먹을 양이다.
이틀에 걸쳐서 메추라기만 거두어 들였다.
진영 사면에 펴서 말리며
보관을 준비하였다.
분명하게 마음에 소원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욕심을 낸 백성을 심판하신다.
그들이 죽어서 장사하여
무덤을 만들고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하다아와,
탐욕의 무덤들이라 불렀다.
은혜와 심판이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은혜를 베푸시고,
은혜 중에서 심판하신다.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 백성답게 살도록
성결하게 다듬으시는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를 제거하신다.
욕심을 낸 백성, 탐욕을 부린 사람을(4절)
심판하신다.
죄가 우리를 넘어뜨리려 공격하는 것은
썩어질 몸에 있는 욕심이다.
욕망을 자극하여 넘어지게 한다.
탐욕을 부리고
불평을 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하면
불평과 원망이 나오게 되어 있다.
자꾸 더 많은 욕심을 품게 된다.
바울도 자족하는 마음이 범사에 유익하다 하였다.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비천에 처할 줄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베푸신 것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내면의 본성이 욕심, 탐욕이 되어
죄를 낳고, 사망에 이르지 않기를 기도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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